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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/7 오픈 수제버거
미국 현지 펍이 생각날 정도로 소품 하나하나 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쓴 가게. 가끔은 다이어트는 내일로 미루고 감자튀김과 쉐이크 콤보를 먹으며 길티 플레저를 느껴보자. 둘의 조합으로 짠단의 진가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. 거기다가 24시간 오픈이다.
버거계의 350kg짜리 고릴라,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
서래마을의 작은 가게로 시작한 이곳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수제 버거의 인기에 힘입어 비약적으로 성장했고 현재는 서울에 4 곳, 부산에 1 곳의 분점을 두고 있다. 패티는 두 가지 사이즈(140g, 200g) 중 선택 가능하며 이곳 역시 그날그날 새로 만든다.
양고기나 생선 같은 옵션도 구비하고 있어 누구든 자신이 원하는 버거를 먹을 수 있다. 할라페뇨 페퍼와 프라이(베이컨 치즈, 고구마, 레귤러), 어니언 링 등의 사이드 메뉴도 훌륭하다. 음료 메뉴도 가히 홈런이라 할 만하다. 서울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셰이크(44가지) 메뉴를 갖추고 있다. 가로수길점은 24시간 운영한다.
상호
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(BROOKLYN THE BURGER JOINT)
지역
한국 서울특별시
주소
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4동 551-32
가격
버거: 7500~12500 정도 사이드: 5000원
찾아가는길
영업시간
https://storyblogx.tistory.com/entry/퍼스트시티-Vspishka-Eclair-에끌레르-맛집이라고-해서-가봄-무조건-1일-1에끌레어-필수-정말-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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